높은 취업문턱과 고용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젊은 창업자들이 많다. 첫 단추를 잘 꿰면 오랫동안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또 월급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젊은 창업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밝은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하다. 시간과 비용이 모두 발생되는 것. 더욱이 젊은 창업자들의 경우, 사회경험이 적고 또 장사 밑천이 넉넉하지 않아 그 어려움은 클 수 밖에 없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젊은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을 찾아 시작하면 된다. 간편한 매장운영이 가능하고 또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 좋다.
프랜차이즈 두루치기전문점 ‘양철식당’은 젊은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식 매장이라서 전문적인 조리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양철식당’은 이러한 단점을 확실히 보완했다. 더불어 간편 조리시스템과 수익성을 높여주는 메뉴 구성으로 ‘성공 창업’을 실현시킨다.
‘양철식당’은 카페 못지 않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은은한 조명과 화이트 컬러의 모던함으로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식사를 할 때에도 분위기를 따져 방문하려는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특히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건강하고 정갈한 먹거리를 모티브로 한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가와 김치를 특색 있고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단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두루치기부터 파불고기, 파채수육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모든 식재료는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원팩화 하여 각 가맹점에 공급되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도 초보자 등 누구나 어렵지 않게 조리할 수 있다. 전문인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높은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양철식당’의 관계자는 “호불호 갈리지 않는 메뉴구성과 트렌디한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양철식당’은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하면서, “간편한 매장운영과 수익성을 검증 받고 있는 만큼, ‘양철식당’은 안정성을 노려야 하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조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라면만 끓일 줄 안다면, ‘양철식당’의 모든 메뉴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빠른 조리로 인해 전체적인 매장 회전율을 높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yangcheol.com
창업문의: 1588-93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