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외식업 프랜차이즈가 압도적으로 높은 추세이다. 국내에만 약 5,00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는데 외식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75% 가량에 달하고 있어 얼마나 치중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특별한 기술이 없더라도 손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식창업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현재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창업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를 신속하게 읽어가고 이에 대한 전략을 짜는 것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라면서 무엇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는 얼마만큼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척도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높은 고객 만족도는 곧 매상과도 연결이 된다. 만족이 높은 만큼 그 매장을 다시 찾고 단골을 유치하고 새로운 고객 유입도 그만큼 쉬어진다. 손님이 많이 찾는 매장은 당연이 매출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유명 TV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될 만큼 고객의 관심을 많이 받는 ‘사람 사는 고깃집–김일도’는 기본기가 탄탄한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돼지고기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했으며, 가장 맛있는 숙성기간인 28일, 그리고 가장 맛있는 온도인 1도씨를 찾아내서 품격 있는 김일도만의 돼지 고기를 제공하게 됐다.
김에 싸서 먹으며 더욱 맛있는 ‘김일도 한판’은 입맛 까다로운 고객들을 사로잡는 등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와 더불어 ‘사람 사는 고깃집 – 김일도’만의 비법 소스와 장아찌 등이 돼지고기 맛을 더하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똑같은 외식창업 프랜차이즈이지만 돼지고기의 품질과 맛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줌과 동시에 다양한 부위를 취급하면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람 사는 고깃집-김일도’의 관계자는 “매장에서 고객 만족도 상승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장 기본인 돼지고기의 품질과 맛에 신경 쓰면서 트랜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와 인테리어 모두 신경 쓰면서 ‘사람 사는 고깃집-김일도’만의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람 사는 고깃집-김일도’는 탄탄한 브랜드경쟁력을 증명하듯 가맹 사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방이, 정자, 강남역, 대치동 가맹점 계약을 완료했고 5월 중에는 마포, 삼성점 또한 오픈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kimildo.tk
창업문의: 1670-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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