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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4無와 상생,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이남달라’의 성공 행보 이유!


가맹비, 교육비, 물류 보증금, 로열티 없이 가능한 창업으로 주목

창업 시에는 입지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임대료가 창업자들을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 초기 지출해야 하는 각종 수수료와 비용들과 같은 돈 문제가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다.

이에 개인 창업을 고려 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치킨 창업의 경우에는 개인 창업 마저도 여의치 않다. 이 때문에 초기에 투자해야 하는 비용도 당연히 높아 창업자들이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초기 수수료와 월마다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 등을 받지 않는 본사도 존재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더는 곳도 존재한다. 만일 치킨 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이러한 브랜드를 찾아 창업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례로 치킨전문점 ‘치킨이남달라’의 경우, 4無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외치고 있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치킨이남달라’가 말하는 4無 시스템이란 가맹비와 교육비, 물류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하며 가맹점주가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치킨이남달라’는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하는 한편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시켜 불황에도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치킨이남달라’의 4無 시스템은 가맹점주의 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치킨이남달라’ 관계자는 “본사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윈윈 전략을 고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아 가맹점의 안정화를 꾀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사와 가맹점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본사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불황에도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었다”며, “성공을 확신한 창업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154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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