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A씨. 외식업종 창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비싼 창업비용과 치열한 경쟁시장 상황에 겁이 난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무엇보다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에 실패리스크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크다.
대학 졸업 후, 취업보다 창업을 선택한 B씨는 ‘과연 잘 한 결정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최근 방송에서 셰프, 쿡방 등이 조명되면서 자연스럽게 외식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준비했지만, 투자금 부분을 해결할 수 없어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아마 A씨나 B씨와 같이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다가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문가들은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전주콩나물국밥&낙지요리전문점 ‘전주단지네’는 현재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희망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창업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발생되는 가맹비를 면제해주는 혜택으로, 무려 500만원이라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맹점 50호점에 한해 한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둘러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하나 더 주목할 부분은 제 1금융권과 연계를 해서 대출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금이 부족해 시작을 못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전주단지네’의 관계자는 “희망창업 프로젝트를 통한 실속 있는 창업비용 이외에 수익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도 살펴봐야 한다. ‘전주단지네’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전주콩나물국밥과 매콤한 특제소스가 중독성을 주는 다양한 쭈꾸미, 낙지요리를 구성해 식사, 술자리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점심, 저녁시간 모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소의 창업비용으로 최대 수익 창출,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외식매장, 고객충성도 높은 외식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전주단지네’가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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