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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요즘 가장 ‘핫이슈’ <뽕뜨락피자> 창업 절차 알아보기


특허 출원한 뽕잎 도우와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토핑재료를 통해 웰빙피자를 제공하고 있는 ‘뽕뜨락피자’가 불황 속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넓혀나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뽕뜨락피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매장 개설절차를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뽕뜨락피자’으로 시작하기 위해선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까?

가장 먼저 본사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예비창업자는 자신에게 맞는 창업유형을 알고, 그에 따른 상권과 가맹모델을 추천 받아 좀더 합리적인 창업의 시작을 할 수 있다. 이 과정 이후 출점 승인 후 계약 등을 통해 본격적인 창업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개설희망지역 데이터 분석 및 입점예정지, 권리분석, 최종입점 등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결정되는 만큼 믿고 시작할 수 있다. 가맹계약 체결 시에는 가맹비 및 교육비, 물품보증금 등을 비롯한 금액을 예치하면 된다. 금액이 모두 예치된 후 최적의 공간활용을 위한 인테리어 시공이 들어간다.

‘뽕뜨락피자’는 자연을 담은 내츄럴&오가닉 인테리어를 지향하고 있으며 화이트와 그린으로 꾸며진 중 그린은 뽕잎의 싱그러움과 푸르름을, 화이트는 뽕잎을 먹는 누에의 깨끗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할 때, 숲 속 한가운데를 거니는 기분과 마음을 고객이 가지질 바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인테리어 시공 기간에 가맹점주는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본사교육 그리고 실전 매장교육체험을 받으면 된다. 성실히 임하면 누구나 어렵지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점포 운영기초이론을 시작으로 메뉴이론교육, 관리자 업무교육, 메뉴교육 및 피자교육, 직영점 견학, 본사 필기 및 실기, 최종 리허설에 이르기까지 매우 세분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을 이수한 다은 단계는 최종 오픈 전, 리허설이다. 매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꼼꼼히 살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친다면 마침내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전문 담당 운영과장이 7일간 지원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다.

웰빙피자체인점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화된 절차와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이 과정을 통해 함께 전문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전화문의: 02-265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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