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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젊은 창업자라면 양고기전문점 ‘램플러스’로 고깃집 창업시장 틈새를 공략하자!


최근 집계된 15~29세 청년 실업자 수는 약 56만명이다. 199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취업시장 전망도 밝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창업마저도 쉽지 않다. . 한 창업관련 기관이 청년창업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판로(49%)와 자금(35%)을 꼽았다.

이러한 이유로 ‘이미 만들어진 판’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2016년 상반기 창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예비 창업자들의 47.9%가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가한 사람들은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등을 이유로 꼽았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창업은 젊은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된다. 선택의 폭이 넓고, 수익성이 검증된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양고기 전문 브랜드 ‘램플러스’와 같이 젊은 창업자를 지원하는 브랜드도 많다.

‘램플러스’는 양고기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바꾸고자 엄격한 품질 검수와 특제 염지 비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한 브랜드다. 유통경로가 정확한 1년 미만의 최고급 프리미엄 양고기의 등심과 갈비살 부위를 엄선하여 사용하는 게 특징이고, 특유의 향이 강한 쯔란이 아닌 몸에 좋은 오미자, 계피, 월계수잎 등을 활용한 특제 염지로 냄새 나지 않는 양고기를 완성했다.

젊은 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첫 번째 이유는 수익성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을 보면, 그리 좋지 않은 상권에 입점해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매장 인테리어 등 고객들이 직접 찾아오게 만드는 매력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는 편리한 운영이다. 젊은 창업자들은 운영 부분에 미숙하다. 이러한 부분을 본사가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특별한 손질이 필요 없는 잘 숙성된 양고기 공급부터, 매장운영 노하우와 서비스 방법 등 모든 부분에서 큰 도움을 준다.

마지막 세 번째 이유는 트렌드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다. 개인 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시장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인기 메뉴가 나올 때 쉽게 도입이 어렵고,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힘들다. ‘램플러스’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서비스 시스템 도입,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을 통해 가맹점을 돕는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램플러스’의 관계자는 “선착순 10호점까지 파격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너무나 많은 문의가 이어져 순식간에 마감이 됐다. 그래서 현재 20호점까지 혜택을 주기로 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창업기회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lambplus.co.kr

창업문의: 02-22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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