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매장 앞,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이 펼쳐지는 진풍경을 보고 있자면, 창업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다. 요즘처럼 창업이 대중화된 상황에서는 ‘나도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게 된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들 중 60% 이상이 창업에 관심이 있다고 대답을 했다.
하지만 창업이란 것이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라는 점에 두려움이 크고, 또 자금도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래도 창업을 한다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프랜차이즈가 활성화됐기 때문에 쉽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도 시작해볼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꿈을 실현시키고자 한다면, 철저한 교육 및 지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본사가 운영하는 브랜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프랜차이즈 수제돈까스전문점 ‘이오카츠 (25카츠)’는 수익성과 편리한 운영성, 본사의 지원이 모두 완벽한 브랜드다. 국내산 돈육을 얇게 저민 고기를 25겹 층층이 쌓아 올려 만든 장인 정신의 돈까스를 카놀라유로 튀겨내고, 그 이외에 등 덮밥류, 카레류, 면류 등 다른 요리도 품격 있게 선보인다는 게 특징이다.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에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인증을 받은 기업에서 운영을 한다. 따라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최상의 식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만들려고 했다. ‘장인의 정신이 깃든 요리’를 선보이는 ‘이오카츠’가 탄생된 배경이다.
‘이오카츠’는 전문적인 메뉴를 제공하면서도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을 통해 매장운영은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론교육을 비롯해 현장 실무교육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오픈 후에는 본사에서 오픈지원팀을 파견,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오카츠’의 관계자는 “이오카츠의 가장 큰 장점은 특별한 브랜드 컨셉이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장인 정신의 요리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랜 성공노하우를 가진 본사가 강력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25katsu.com
창업문의: 1899-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