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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요치킨’처럼 착한 치킨전문점으로 창업하면 왜 수익이 높을까?


수도권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창업 열풍이 뜨겁다. 광주지역의 한 구직전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창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의 76%(208명)는 창업을 고려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은 더욱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특히 치킨전문점과 같은 인기 업종은 꾸준히 창업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성공요소가 차별화된 다양한 치킨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면서, 관심이 더욱 증하고 있다.

요즘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는 브랜드로는 착한 치킨전문점 ‘요치킨’을 들 수 있다. 정직한 레시피로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만들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하는 재료를 보면, 왜 ‘착한 치킨전문점’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하며 육즙이 뛰어난 국내산 10호닭만을 사용하며, 12가지 천연 야채 염지와 건강에 좋은 뽕잎 쌀 파우더를 사용하여 차별화를 뒀다.

식용유보다 체내 흡수속도가 느리고 노화방지,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가 뛰어난 카놀라유로 튀겨내는 것도 특징이다. 바삭바삭한 치킨의 식감을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요치킨’은 기존 치킨전문점과는 다른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었던 것은 본사가 오랜 기획 끝에 ‘차별성 높은 치킨 브랜드’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요치킨’의 본사는 ‘뽕뜨락피자’를 운영하고 있는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요치킨’의 관계자는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3無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창업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진짜 착한 치킨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yochicken.co.kr

창업문의: 02-2647-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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