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까다로운 여성 창업자들이 선택한 고깃집 브랜드 ‘육장갈비’ 이유가 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최근 가계 상황이 힘들어지자 주부들도 창업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보통 여성 창업자들은 생계를 위한 목적으로 창업을 하는 만큼, 아이템을 선택하는 기준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 창업자들은 남성들에 비해 체력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개인 창업보다는 근무시간, 노동강도를 줄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본사의 지원을 받아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창업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유행을 좇아 반짝 수익을 올리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비교적 마진율이 높은 것을 찾아야 한다. 생계 위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최근 여성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다. ‘육장갈비’는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운영이 편리하고, 10여년의 성공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본사가 확실하게 지원을 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아 여성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육장갈비’에서는 오랜 노하우를 통해 얻어진 기술로 고기를 직접 가공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조리가 쉽다. 갈비에 안창상을 결합한 육장갈비라는 특유의 메뉴부터 한우채끝등심, 한우육회 등 소고기 및 수제돼지갈비, 생삼겹살 등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본사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공급한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물류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조리도 쉽게 가능해 주방 부분에 대해서도 큰 신경을 쓸게 없다. 특히 매장 인력 채용에 관한 부분도 본사에서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지원하기 때문에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다. 여성창업자 입장에서 이러한 부분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시스템 덕분에 초보 여성창업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 중 여성들이 매우 많은데, 본사의 지원과 매장운영의 편의성 그리고 수익 부분에서 큰 만족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