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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진짜’로 즐기고 있나요? 디저트카페 ‘티라레미수’ 품질 차이 강조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 2016년 9월 28일
  • 2분 분량

한 끼 식사보다 비싼 디저트. 과연 그 값어치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현재 유럽의 정통 디저트부터 퓨전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 대비 맛과 품질에 대한 평가는 그리 높지 않다. 판매 가격이 비싸다라고 말하는 소비자들이 많고, 현지에서 느꼈던 특유의 맛이 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경우도 많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를 예를 들어 보자. 현재 대부분의 카페에서 티라미수를 판매한다. 심지어는 분식전문점, 길거리 로드샵에서도 쉽게 구매해 먹을 수 있다. 사실 티라미수는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만들어지는 이탈리아 북동부 도시 트레비소에서 탄생한 요리다. 이탈리안 정통 티라미수에는 달걀과 마스카르포네 치즈, 커피, 사보이아르디 4가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이렇게 4가지를 반드시 조합하는 이유가 있다. 부드러운 치즈와 크림을 섞은 카스텔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는 곳들을 보면,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제대로 된 레시피로 만들어 판매를 하는 곳도 있지만, 그 가격이 매우 비싸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에 실망을 한 소비자들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통 이태리 방식 티라미수전문점 ‘티라레미수’의 등장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티라레미수’의 특징은 정통 이탈리아 방식의 “진짜 티라미수”를 선보이고 있고, 가격 파괴라고 할 만큼 실속 있는 가격 전략으로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품격과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로 평가를 받고 있다.

‘티라레미수’의 티라미수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고급스럽다’라고 할 수 있다. 정통 파티셰의 노하우가 담긴 이탈리안 정통 티라미수가 보관 쇼케이스에서 마치 요리책에서 톡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라미수는 고품질 마스카포네를 듬뿍 넣어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나고, 크림치즈 대신 머랭을 사용해 식감이 매우 깔끔하다. 오리지널 티라미수를 비롯해 녹차, 베리 등 메뉴를 다양화하면서, 집중화 전략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깜짝 놀랄 정도로 저렴하다. 때문에 한번 방문한 고객들을 맛과 품질의 차이, 실속 있는 가격에 반해 또 다시 찾게 된다.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티라레미수’는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디저트카페 시장은 변별력이 없는 브랜드들이 난무하고 있다. 브랜드 특유의 독자적인 성공요소를 가진 경우가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일반 카페를 창업하기도 쉽지 않다. 현재 시장이 포화상태에 있어 진입하기 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티라레미수’는 독자적인 기술력에 의한 차별성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고, 수익성을 높이는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디저트카페 ‘티라레미수’의 관계자는 “이탈리아 정통 방식으로 티라미수를 만들기 때문에 매장운영이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본사에서 거의 완제품 형태로 각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가맹점주는 간단한 토핑 정도만 하면, ‘티라레미수’ 최고 퀄리티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tiraremisu.co.kr

창업문의: 15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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