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 매출에 자신이 있는 이유 있다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 201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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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성공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가격 대비 뛰어난 맛과 품질, 분위기 등을 제공하는 외식 매장이 인기인데, 중요한 것은 식상한 메뉴가 아닌 이색적인 요리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 만큼 수준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는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를 들 수 있다.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을 구현, 고유의 맛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특징이다. 정기적으로 현지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는 만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방불가한 컨셉트와 외식창업의 기본인 맛과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높은 매출 현황이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경기광교점의 경우 13평의 작은 매장에서 5천만원 이상의 월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요소가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최근 오픈한 충남 신규 매장은 오픈 한달 만에 4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은 소규모 식당에서 볼 수 없던 퀄리티 높은 요리와 품격 높은 분위기 그리고 다양한 메뉴구성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만족시킬 수 있어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의 관계자는 “전문적인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을 구현하고 있는 만큼,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성공사례가 많이 알려지면서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본사에서는 가맹비를 내리고, 시설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는 지키는 실속 창업 패키지를 운영, 10평 매장 기준 4,000만원 대의 합리적인 초기 투자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arigato.co.kr
창업문의: 15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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