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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디저트 카페의 새로운 발견 티라미수전문점 ‘티라레미수’ 프랜차이즈 위상 높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로수길 내에 프랜차이즈는 7년 사이 30개에서 225개로 급증했다. 이렇게 프랜차이즈 매장이 증가한 이유로는 운영의 편의성, 시장성, 안전성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프랜차이즈의 위상이 높아졌는데, 이러한 부분은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은 선전을 하기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정통 티라미수전문점 ‘티라레미수’는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수준 높은 레시피를 내세워 그 가치를 높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이미지가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에 긍정적인 각인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티라레미수’는 정통 이탈리아 방식으로 만든 진짜 티라미수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스카르포네 치즈, 커피, 사보이아르디, 달걀 등 이탈리아 정통 티라미수를 만드는데 필수 식재료를 조합해서 시각적인 만족감과 입안에 작은 행복을 주는 제품을 판매한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에는 마카롱과 타르트를 출시해 디저트라인을 강화했는데, 이러한 부분은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게 하고 있다.

퀄리티 높은 디저트 메뉴를 통해 ‘티라레미수’는 경쟁이 치열해진 카페 시장에서 틈새공략에 성공했고,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 전략으로 단골을 두텁게 만들었다. “가격이 저렴하고, 제대로 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는 칭찬이 많은데, 이러한 반응이 결국 프랜차이즈 전체의 이미지를 좋아지게 하는 효과를 준다.

창업시장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 가공률로 제품을 공급, 가맹점주가 최대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고, 본사의 지원이 강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티라레미수’의 관계자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은 저단가 커피경쟁에서 탈피해 카페시장에 새로운 성공모델 제시하고 있다”며, “가맹점 창업 시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커다란 성공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tiraremisu.co.kr

창업문의: 15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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