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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명품 브랜드는 가맹점 개설 추천이 많다!!! 역시 ‘아리가또맘마’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보다 큰 돈을 벌기 위해’, ‘상사의 눈치보지 않고 일하기 위해’, ‘지인의 추천 또는 우연한 기회’ 등 다양하다. 또한 고객으로 방문했다가 창업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창업을 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는 고객이 맛과 품질, 분위기에 반해 창업을 하고, 가맹점주가 추천해서 창업하는 사례가 많은 브랜드다. 일반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고 매장을 개설해 나간다는 게 눈길을 끈다.

정자점의 가맹점주는 단골고객에서 매장을 개설한 케이스고, 용인동백점은 죽전카페거리점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이 엄마 친구에게 추천하여 가맹을 계약한 경우다. 그렇다면 ‘아리가또맘마’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걸까?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 추천한다고 해도. 쉽게 창업을 하기는 어렵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지인이 추천한다고 해서 꼭 성공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리가또맘마’를 직접 보면 이러한 생각이 달라진다.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컨셉트로 퀄리티 높은 퓨전 일식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했고, 현대적인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측면도 만족시키고 있다. 고급 요리라인과 다양한 구성, 간편한 조리시스템, 본사의 강력한 지원 등 살펴보면 볼수록 ‘이 만한 창업아이템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일부 가맹점주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성공요소로 꼽는다.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자신감이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창업비용도 매우 합리적이다. 4080만원(33평방미터)에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고, 본사 전문가들이 최적의 점포입지와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에 운영이 매우 쉽다. 이러한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아리가또맘마’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아리가또맘마’의 관계자는 “아리가또맘마의 성공경쟁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트렌차이즈 창업멘토링을 신청하면 된다. 본사 전문가가 창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브랜드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arigato.co.kr

창업문의:/ 15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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