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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가맹점주가 추천하는 모던선술집&이자카야 ‘경성주막1929’! 호남권까지 진출


최근 입소문 마케팅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전략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입소문 마케팅의 가장 큰 강점은 앞서 경험해 본 사람들의 솔직한 후기가 근거가 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SNS 등에서 괜찮다고 하는 곳은 불황에도 장사가 잘 된다.

예비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려고 할 때,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추천수가 높은 브랜드에 주목한다. 이러한 것도 일종의 입소문 마케팅이다.

프랜차이즈 모던선술집&이자카야 ‘경성주막1929’은 이러한 입소문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적 정서와 일본식 선술집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신개념 주점공간으로 치열한 경쟁을 탈피,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있는 브랜드다.

입점하는 곳마다 감각적인 술집으로 각광 받는 등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연수점과 구월점 등이 불황 속에서도 성공을 이끌어내며 업계는 물론,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주들이 먼저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성공을 경험하고 높은 매출을 거둔 만큼, 이러한 행복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큰 것.

실제로 ‘경성주막1929’는 7월 현재 10여개 매장을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전남 순천연향점의 경우에는 지인의 소개로 업종변경 창업해서 월 매출 1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성공을 바탕으로 ‘경성주막1929’는 호남권까지 진출하는 등 브랜드 저변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경성주막1929’의 관계자는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경성주막1929’는 가맹점주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등 매우 이례적으로 가맹사업 성공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울, 경기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구로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어 앞으로 전국에서 ‘경성주막1929’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메뉴경쟁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ks1929.co.kr

창업문의: 1599-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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