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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쌀국수 프랜차이즈 ‘월남국수’ 업종변경 창업 성공사례로 경쟁력 보여준다!


경기불황, 고령화 시대로 인한 창업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시니어 쪽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취업난 등의 이유로 인해 청년층까지 확대되었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고 끊임없이 수요가 발생하는 외식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동시에 매출 부진, 인건비 부담, 물가와 임대료 인상 등의 이유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운영 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 혹은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으로의 업종변경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운영 매뉴얼이 제시되어 있고, 본사의 지원을 통한 마케팅, 브랜드 네임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업종변경 창업은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이 검증된 곳인지 꼼꼼하게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순히 기존과 다른 업종변경만으로는 불황을 이기거나 경영난을 타개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쌀국수전문점 ‘월남국수’가 있다. 업종변경 후 실제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탄탄한 본사지원과 점주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 예로 ‘월남국수’ 송내점과 동탄영천점의 경우, 업종변경 후 일 매출이 5배 정도 상승했는데 10~20만 원 선이던 일 매출이 100만 원을 넘기면서 실제 업종변경으로 창업 성공을 이루게 됐다.

‘월남국수’는 담당자 개별상담을 통해 꼼꼼하게 점주의 상황을 파악한 뒤 점주 교육과 영업 준비를 위한 각종 인, 허가 증명서 발급을 통해 오픈한다. 또 오픈 이후에는 가맹점 홍보 마케팅을 실시하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월남국수’의 관계자는 “본사 지원과 가맹점주의 노력이 동시에 이뤄져야 신규 창업에 있어서 또는 업종변경 창업 시 성공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월남국수’는 탄탄한 본사지원시스템을 구축, 가맹점주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본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월남국수’는 가성비 좋은 쌀국수전문점으로 사랑을 받고 있고, 대학가에서는 줄을 서서 먹는 매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자본 및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하고, 키오스크 도입으로 인건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문의: 189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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