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성공 여부는 투자금을 얼마나 빨리 회수 하느냐에 달렸다. 투자비 회수가 장기화되면 그만큼 수익을 내는 기간도 짧아지므로 이익을 보장받기 어렵게 된다. 빠른 투자금 회수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는 것이다.
월세 등 고정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판매 방법이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소중한 투자비와 적지 않은 운영비로 사업을 하면서, 홀 운영 한 형태만 고집한다면 투자 대비 고효율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찜닭 전문점 '두찜'은 배달은 물론, 포장, 그리고 홀 운영과 주류 판매까지 4WAY 판매 채널을 확보하여 단기간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기본적인 홀 운영 외에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문화 확산으로 인한 테이크아웃 및 배달 매출 증가, 더불어 주류 판매를 통한 매출 극대화를 꾀함으로써 식사는 물론이고, 술자리 손님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러한 강점은 창업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찜닭은 계절이나 유행에 관계 없이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스테디 메뉴로서,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생계형 창업자들에겐 최상의 아이템이다. 이처럼 높은 경쟁력 덕분에 '두찜'은 특별한 홍보 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100호점 개설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인, 가족, 친척 추천으로 인한 창업률이 90%가 넘는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지금까지의 찜닭은 40평 이상, 최소 투자비 3억 이상이 소요되는 덩치 큰 창업 아이템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두찜은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배달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를 통해 2017년에는 배달 앱 ‘배달의 민족’ 대한민국 배달 대상을 수상(전국 상위 0.0005%)의 성과를 거두었다.
'두찜'의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요소 중 하나가 투자금 회수에 걸리는 기간인 만큼 매출이 발생하는 채널을 4가지로 다각화함으로써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 가성비는 최고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가맹점주 자율적 인테리어 시공으로 창업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에 오픈 후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 '두찜'은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면제와 더불어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 지원 등 파격적인 6無 창업 혜택을 마련하여 예비 창업자로 하여금 소자본으로 최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다. 적게는 560만원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홈페이지: www.twozzim.com
창업문의: 1800-8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