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족발 프랜차이즈 ‘홍대칼국수와족발’ 오픈 매장 매출로 경쟁력을 증명하다!


요즘과 같은 불황에 요식업 창업하면 잘 될까?

이런 걱정을 무색하게 만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본격적인 가맹사업과 함께 단 기간에 30호점을 돌파한 족발전문점 ‘홍대칼국수와족발’. 일명 ‘홍대칼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가맹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오픈과 동시에 기대 이상의 빠른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많다는 것이다. 3월 말 오픈한 경남 진주경상대점은 오픈 이후 한달 매출만 5,700만 원 이상, 4월 초 오픈한 서울 방이먹자골목점은 월 매출 6,100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4월 말 오픈한 경남 울산점은 2주간 매출을 2,800만 원 이상을 달성했는데, 한달을 기준으로 하면 무려 5천만 원이 넘는다.

불황, 소비심리 위축, 먹거리 품질 의구심 등의 악재 속에서도 이렇게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홍대칼국수와족발’만의 특수 조리법으로 맛과 품질을 차별화 했다는 게 가장 큰 성공포인트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족물(원육수)에 당일 족발을 삶아 판매하는데, 잡내가 없고 쫄깃한 식감으로 부드럽게 넘어간다. ‘입소문이 날 만큼 매력적인 맛’이라는 게 고객들의 공통된 평가다.

바지락 칼국수 무한리필을 도입했다는 게 두 번째 성공포인트다. 가성비 측면에서 큰 만족감을 주고, 식사와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테이블 구성을 완성시킨다. 그래서 초저녁부터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는 이유다.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족발전문점을 탈피, 세련되고 도시적인 인테리어로 ‘멋’을 강조한 부분이 세 번째 성공포인트다. 젊은 고객들은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는데, 이러한 타깃층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홍대칼국수와족발’의 관계자는 “상권 특성에 따라 판매 채널 방식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권리금 및 임대료가 낮은 매장의 경우, 배달 전문 업체와 연계를 통해 자체 인력을 두지 않고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 달성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현재 가맹비와 로열티를 본사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창업 기회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대칼국수와족발’ 본사 측은 6월말 성남 태평점 오픈을 시작으로 충남 홍성점, 부산 서면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오픈 준비 중에 있으며, 상권 내에서 높은 영업 매출을 올릴 수 있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kaljok.com

창업문의: 1599-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