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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부함식당’의 점심4, 저녁6의 황금 매출은 본사의 강력한 지원에서 나온다!


국내 창업자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다.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1백 22만 6천 명의 창업자가 국내에 있다고 한다. 창업 유형별로는 개인사업자가 110만 개에 이르고 있다. 이는 벤처 사업 같은 법인 사업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소규모 창업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뤄지는지 알 수 있는 수치이다. 이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시장 경로를 이용한 창업자도 있다.

이는 국내 외식 열풍으로 인한 영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각종 맛집 소개 프로그램, 먹방 등 열광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이 믿고 보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집으로 바뀔 정도다.

프랜차이즈로 쉽게 창업할 수 있고, 본사의 지원으로 안정성을 더할 수 있어 가맹점 창업을 사람들이 많다. 넉넉한 한끼&기분 좋은 한 잔 ‘부함식당’은 부대찌개부터 닭매운탕, 주꾸미볶음, 생선구이까지 퀄리티 높은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식사와 술자리 손님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본사 측은 전체 매출을 10이라고 가정했을 때, 4의 매출이 점심 영업시간에 나오고, 나머지 6은 저녁시간에 매출이 나온다고 하면서, 점심과 저녁 영업의 효율적인 매출 밸런스가 좋다고 강조했다.

본사의 지원이 막강하다. 가맹점 오픈 후 철저한 사후관리와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면서 연일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 선착순 10개 매장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를 평생 면제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가맹점 오픈 후에 일반 고객으로 가장한 매장방문 즉, 미스터리 쇼퍼를 통해서 매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운영 관리자의 주기적인 매장점검으로 가맹점주가 겪는 어려움 등은 무엇인지 파악한다. 여기에 전문가를 통한 가맹점 손익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운영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상권에 따른 본사의 고객층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부함식당’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성공한 점포를 롤모델로 하여 본사가 창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각 가맹점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사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창업시스템을 구축했고, 이와 함께 본사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가맹점 성공을 확실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부함식당.com

창업문의: 1599-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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