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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고깃집 창업은 이렇게! 고객과 가맹점 만족시키는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조사한 국세청의 통계에 의하면 외식창업 지속율은 15.5%로 조사된 창업 업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쉽게 말해 외식업 매장을 오픈 한 뒤 폐점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외식창업시장은 모두가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벼들지만 위와 같은 통계 결과가 보여주듯 쉬운 분야는 아니다. 매장 오픈 자체는 일정 이상의 자본금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변수가 따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 자체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창업 전문가들은 폐점율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는 장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를 들 수 있다. 고객과 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고기의 맛과 질이 뛰어나 고객 몰이가 용이한 동시에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어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육장갈비’는 기존 고깃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시그니처 메뉴를 구성,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육장갈비가 바로 그것인데,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특제소스에 양념하여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소갈비 본연의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육장갈비’의 맛과 품질에 높은 감동을 보이며 매장을 꾸준히 방문하고 이는 단골 고객 확보로 이어진다. 단골 방문이 잦은 매장은 수익률이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으며 수익 증대는 곧 가맹점주의 만족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치열한 고깃집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객 및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며,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육장갈비’다. 맛과 품질에 대한 감동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동시에 가맹점주들에게는 높은 수익률로 이를 증명하고 있어 양쪽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실제로 장기적으로 매장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앞다퉈 가맹문의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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