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망설여지는 부분은 자본금 투자에 대한 요소이다. 초기 자본금 투자가 높으면 아무리 매장 운영을 잘하더라도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구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보창업자들은 자연스럽게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본사를 찾아본다면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물론, 무턱대고 창업비용 할인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경쟁력과 매장 운영의 편리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복합적인 고려를 해야 한다.
빠르게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는 현재 선착순 10개 매장에 한해 창업비용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100만 원, 교육비 100만 원, 인테리어 선택사항, 간판/사인물 600만 원, 주방기기/기물 1700만 원 등 총 2500만 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데,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받으면 여기서 투자금을 더 줄일 수 있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뛰어나다. 소자본 매장을 운영할 경우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홀, 테이크아웃판매, 배달 등의 판매 채널 다각화로 최적의 판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하면, 메뉴 구성을 상권 특성에 맞게 할 수 있어 전략적 영업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 밖에도 높은 가성비와 차별화된 도우, 메뉴의 다양화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오르새피자’는 패스츄리도우와 흑미 도우를 선택할 수 있는데, 패스츄리 도우는 섬세함이 살아있는 27겹의 패스츄리로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흑미 도우는 ‘오르새피자’ 고유의 풍미와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이번 창업비용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자본 고수익 창업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초기 창업비용이 낮아지는 만큼, 단 기간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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