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실업률과 소득격차로 경제가 움츠러든 요즘, 자영업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경제지표가 악화되면 소비자들이 지갑을 잘 열지 않아 매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은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브랜드는 존재한다.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라인을 갖췄다면 불황 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해볼 만하다.
프리미엄 고기전문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불황 속에서도 연이어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주목 받는 브랜드로 통한다. 실제로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사당점 실제 POS 매출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2017년 12월 매출이 1억 5천만 원 가까이 된다.
이처럼 불황 속에서도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가 고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인 덕분이다. 스페인 이베리코 흑돼지는 세계 4대 진미에 포함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오메가3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노인들에게도 권할 만한 외식메뉴다.
자체 개발한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더해 여타 고깃집과 차별화되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특수부위와 목살, 갈비살, 항정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고 있단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원부자재 비율을 35% 이내로 낮춰 가맹점주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 하면, 고객은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관계자는 “불황에도 다른 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꿔 고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본사에서도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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