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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치킨이남달라’, 상권 맞춤창업 적극 지원한다!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 2018년 8월 30일
  • 2분 분량

40도를 오가는 기록적인 폭염이 잇따른 올 여름은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위기의 시기였다. 재난적인 더위로 인해 소비자들의 외출이 확연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외출이 줄어든 대신 배달을 하는 외식업체는 폭염 타격을 조금 피해갈 수 있었다.

배달 서비스는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꾸준한 수요를 자랑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배달 앱 서비스의 발달로 그 수요가 특히 폭발적이다. 배달전문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단 점만 봐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처럼 배달은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며 고객만족도를 올릴 수 있기도 하지만 창업자들에게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전략이자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도 있다. 배달이 가능할 경우,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아 임대료와 같은 유지비를 줄이는 등 현저히 낮은 초기 투자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상권의 성격에 따라 맞춰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령, 매장 방문이 더 잦을 수 있는 회사 밀집 지역의 상권이라면 배달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면서 매장에 집중하는 운영 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미다.

치킨전문점 ‘치킨이남달라’는 상권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한 지원시스템을 구축, 다양한 판매 채널로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상권에 맞춰 홀과 배달이 가능한 매장과 배달 전문 매장을 선택할 수 있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회사가 밀집한 곳에서는 홀 운영이 적합하고 조금 더 높은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배달까지 가능한 매장이 제격이다.

반면, 배달이 주로 많은 주택가에는 배달전문 매장을 택할 수 있다. 배달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평수가 넓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치킨이남달라’의 관계자는 “맞춤형 창업은 창업자의 성향 및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선택 가능하단 점에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고, 또 매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때문에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등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면서, “상권 및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입점하는 곳마다 인기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등 다수의 성공사례로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킨이남달라’는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을 모두 면제하는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창업문의: 154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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