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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잘나가는 치킨전문점은 어떤 게 다를까? 치킨전문점 창업의 성공 법칙!


치킨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간식으로 통하지만 건강한 먹거리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외면 받아온 게 사실이다. 기름에 튀겨내고 각종 소스로 버무리기 때문에 칼로리는 물론, 콜레스테롤까지 높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부분은 치킨전문점 창업 시 큰 단점이라 할 수 있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성공 포인트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치킨전문점 창업시장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청정지역에서 키워낸 친환경 무항생제 닭을 저온 숙성하고 절묘한 재료배합의 파우더로 후라이드 치킨 특유의 바삭바삭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가 하면, 175℃ 고온에서 순식물성 카놀라유와 고소한 현미유로 정성껏 튀겨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완성하고 있다.

무항생제 닭은 생산에서 유통 품질까지 까다롭게 관리한 하림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깨끗함은 물론, 부드럽고 탄력 있는 속살까지 치킨 맛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특허 받은 기능성 사료를 먹여 차별화된 육질을 자랑하고, 사육농가 정보 제공 및 사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력 관리 제품인 까닭에 보다 신뢰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원료육 뿐만 아니라 닭을 튀겨내는 기름에도 크게 신경 쓰고, 깨끗한 기름에 튀겨야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이 완성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좋아한다.

이처럼 재료부터 조리비법까지 완전히 다른 경쟁력을 통해 ‘치킨더홈’은 육계의 웰빙트렌드를 가장 먼저 개척한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블루오션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더홈’의 친환경 치킨은 기존 치킨전문점의 부족한2%를 채우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현재 10주년 기념으로 100만 원에 가맹점 개설을 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창업하기 좋은 기회다”고 강조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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