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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돌박이전문점의 등장! 가성비 좋은 착한 고깃집 창업아이템 ‘차돌6키로’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3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창업의 필요성에 대한 물음에 전체 81.4%가 창업 필요성을 가장 크게 실감한다고 밝혔다. 직장에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때, 상사나 동료에 의해 스트레스 받을 때, 업무 압박에 시달릴 때 등 그 이유는 다양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창업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를 ‘회사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앞길을 개척하고 싶어서’를 꼽았다.

이러한 설문조사를 살펴봤을 때, 요즘과 같은 불황에도 창업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 ‘창업이 주는 긍정의 힘’이 분명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외식업종을 생각한다면 가성비, 소자본, 대중적인 메뉴, 인건비 절감 등의 키워드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된다. 요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차돌박이전문점 ‘차돌6키로’의 경우, 이러한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분석하면, 좋은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

차돌박이는 소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양이 6kg으로 극히 적어 귀한 고기로 불린다. 이러한 사실에서 탄생한 브랜드 이름이 바로 ‘차돌6키로’! 불황에 강한 가성비 메뉴라인을 내세우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육즙 가득한 고소한 차돌구이를 즐길 수 있는 착한 브랜드 컨셉으로 고객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경우,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창업시스템이다. 본사가 다수의 성공 브랜드를 운영하고, 코스닥에 상장이 되어 있는 ㈜디딤이다. 즉, 창업시스템이 매우 전문화되어 있다는 얘기다. 소자본 및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하고, 최소의 인력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차돌박이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식재료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축산물 및 식품제조, 유통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도, 좋은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다. 인건비 등 고정비가 낮게 들어 간다는 것도 순이익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차돌6키로’의 관계자는 “사르르 녹는 맛에 반하고 착한 가격에 한 번 더 반하는 착한 전략을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 가파른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높은 매출 현황이 알려지면서,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본사의 창업시스템을 믿고 가맹점 개설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chadol6kiro.co.kr

창업문의: 1544-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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