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창업 ‘착한쭝식’ 2,900원의 놀라운 효과 직접 확인하세요!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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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상승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값도 1만 원 대를 육박하고 있다. 2~3천 원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찾았다 해도 너무나 품질이 떨어진다. 식재료 값도 높아지면서 싼 가격에 양질의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진 게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짜장면을 2,900원부터 판매,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부는 브랜드가 있다. 본사의 이익보다는 고객 그리고 가맹점의 입장을 고려해 그에 걸맞은 성공전략을 내세운 창업 ‘착한쭝식’이다. 고객에게 믿음을 주면, 고객이 고객을 불러오는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결과는 적중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뛰어난 맛과 품질의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이 앞다퉈 방문하고 있다. 특히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한 고객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이러한 친구들이 또 다른 손님을 몰고온다는 게 고무적이다. ‘입소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짜장면 한 그릇을 2,900원에 팔아 남는 것이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본사의 역량을 살펴보면 그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공동구매 식자재 구매로 물류원가를 절감, 35%의 원재료율을 달성하고 있는가 가면, ‘착한쭝식’만의 쉬운 조리법으로 누구나 조리가 가능해 인건비 부담이 적고 조리시간이 짧아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 가맹점의 부담은 줄이고 수익은 높임으로써 제대로 된 박리다매 효과를 구현하고 있다. 실제로 80% 이상의 고객들은 부담 없는 가격대의 메인 메뉴 2,900원 자장면뿐만 아니라 탕수육, 군만두 등의 메뉴를 추가 주문해 즐기는 등 일반 식당보다 높은 테이블 단가를 자랑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착한쭝식’의 관계자는 “자장면 한 그릇에 2,900원에 팔아 얼마나 남을지 고민하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지만,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행보를 본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하며, “본사의 탄탄한 역량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하는 똑똑한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상담문의 받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jjongsik.com
창업문의: 1800-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