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불황? 그래도 잘 되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는 있다!


요즘 같은 불황에 창업을 하면 위험하다?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경쟁 업체의 진입이 적어 초기 정착이 쉽고, 불황이 풀리면 소비심리가 크게 살아나기 때문에 판매량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불황에 강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는 것은 괜찮은 선택이다.

창업은 철저한 준비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분야인데다, 경기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장벽도 높은 편이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덜 받는 아이템, 수 많은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좋다. 현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연탄갈비전문점 ‘연탄갈비’를 들 수 있다.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흔한 고깃집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연탄불에 푸짐한 주먹고기와 연탄갈비를 6,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연탄갈비전문점을 구현하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불황과 복고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그 시절 추억으로 돌아갈 공간과 추억을 담아 낸 ‘도둑고기’의 컨셉은 ‘불황 타파’와 큰 연관성이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성적만 봐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C급 주택 상권에서 월 매출 1억 3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는가 하면, 일 5.5회전의 빠른 회전율 및 40%대 높은 순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도둑고기’의 관계자는 “고깃집 창업은 아무나 성공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식상한 고깃집에서 벗어나 추억의 회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깃집으로 틈새 공략이 가능한 브랜드가 ‘도둑고기’다”고 설명을 했다.

이어서 “창업은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유행에 휩쓸려 창업을 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를 한다. 유행성 아이템은 수익성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도둑고기’는 오랜 기획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따라서 불황에 강한 컨셉을 적용했고, 더불어 장기적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을 했다. 선택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홈페이지: www.dodookgogi.com

창업문의: 1644-3722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