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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날씨가 추워질수록 매출이 오른다!’ 지금이 창업 기회!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올해를 넘기지 않고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로 하반기 창업시장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다. 하반기 창업시즌에는 계절의 영향을 특히 고려해 창업하는데, 찬 바람 부는 날씨로 야외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반기 창업을 염두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픈 초기 빠른 매장안정화에 유리하다. 가을과 겨울에는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과 탕, 볶음 등의 요리를 판매하는 곳들이 사랑 받는가 하면, 술 한 잔 기울이기 좋은 계절인 만큼 주점을 찾는 고객들도 많다.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이 초저녁부터 많은 고객들이 찾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에 서로의 프라이빗한 공간에 마주하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점공간을 표방, 고객들의 발길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는 것.

여기에 ‘요리가 작품이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선보인 수준급 요리안주는 인기 맛집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맛과 멋으로 ‘무사 대작’은 초저녁부터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등 불황에도 끄떡 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을 비롯해 찬 바람 부는 겨울 역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은 꾸준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성비 뛰어나단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비결로 꼽힌다. 때문에 ‘무사 대작’은 기존에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없었던 안주 또는 ‘싼 게 비지떡’이라 할 수 있는 저가 저품질 안주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던 이들의 2%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다.

‘무사 대작’의 관계자는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요리안주, 프라이빗한 분위기 등은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주점이 갖춰야 할 필수조건으로 꼽힌다”면서, “이러한 성공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무사 대작’의 경우,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금 시작하면 오픈과 함께 가을겨울 성수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빠른 매장안정화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홈페이지: www.musa.co.kr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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