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상권을 비롯해 대학가, 오피스촌, 동네상권 등 다양한 상권에서 성공 매장 운영! 사업성 검증 완료!
요즘은 지역별로 워낙 다양한 상권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어떤 분야의 사업을 하든지 오피스촌이나 대학가, 동네 상권 같이 유동인구의 특색이 뚜렷한 곳부터 변두리 상권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특색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외식 창업은 어떻게 상권을 분석해서 시작해야 할까? 가장 좋은 것은 어떤 상권에 오픈을 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템이 과연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면, 검증을 거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살펴보면 된다.
3,900원 카레전문점 ‘신주쿠카레’는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 수익성 검증을 마친 후 학원가, 오피스, 주택 상권 등 각 상권에 맞는 최적화된 운영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신주쿠카레’ 본사는 최근 대학가 상권에도 직영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가 상권은 외식문화가 바뀌고 있음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상권 중 하나이다. 대학상권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젊은 감각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물론, 혼밥 맞춤형 설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매장 오픈 전부터 인근 상인 및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빗발치는 이유이다.
모든 상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주쿠카레’만의 성공포인트가 존재한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외식비를 아끼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고, 그래서 찾는 것이 ‘가성비’다. ‘신주쿠카레’는 일본의 식품대기업 후지식품공업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를 적용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3,900원 신주쿠카레’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만하다.
최근 종로에 유명한 요리연구가의 파스타전문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매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주쿠카레’ 종로본점은 일 최고 매출 230만 원 이상을 돌파하면서 종로의 명물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 젊은 여성을 비롯한 비슷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시각적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젊은 여성층은 SNS 등 영향력이 큰 소통 방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다른 고객의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가맹점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신주쿠카레’의 관계자는 “’다양한 상권에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각 상권 별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 어떤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창업 지원시스템을 설계했다. 실제로 가맹점주들의 매출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장사가 잘 돼서 인근 매장에서 업종 변경에 관한 문의도 많이 한다. 본사에서는 업종 변경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shinjukucurry.co.kr
창업문의: 02-227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