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창업에 나이 제한은 없다! 도전의 문 열려 있는 순댓국 창업 ‘보승회관’


테이블 회전율 높아 안정적인 매출 낼 수 있어 젊은 창업자들 도전

창업 시장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은퇴 후 노후 대비뿐만 아니라 취업난, 고용 불안정 같은 이유로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서 자신만의 목표를 설계하고 도전해 나가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젊은 창업자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자본이 약해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매장 운영 관리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 한 젊은 창업자는 비슷한 쪽의 일을 아르바이트로라도 겪어보며 실전을 배우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고 싶다, 할 수 있다’는 마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 창업 자본이 부족할 경우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더 커진다. 그래서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 젊은 창업자들은 안정성이 좋고 경험이 부족한 만큼 운영 시스템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국밥전문점 ‘보승회관’은 탄탄한 운영 노하우가 있고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어 특히 젊은 창업자들이 추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밥의 주재료인 육수, 순대, 머릿고기, 수육 같은 국밥의 주재료는 철저한 위생관리로 1차 가공해 매장에 공급한다. 매장에서는 불편한 준비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고 ‘보승회관’만의 맛을 그대로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과정을 최소화하면서 고객만족도는 높다.

아울러 조리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면서 회전율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이다. 테이블 회전율이 높은 만큼 안정적인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

‘보승회관’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맛과 멋은 본사에서 책임진다”며, “노력과 패기를 가진 젊은 창업자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스마트한 창업시스템을 구축했다.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이 되면서, ‘보승회관’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맹점 개수 늘리기가 아닌 매장 하나하나의 성공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