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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주점 프랜차이즈 ‘포차스미스’, 맛있는 술집으로 불리며 불경기 타파 해법 제시


술집 창업 아이템 ‘포차스미스’ 단순하게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선 신개념 브랜드 등극

흔히 ‘주점’ 이라고 하면 문자 그대로 술을 마시는 공간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젊은 층들의 트렌드가 변하면서 이제 주점이라고 무조건 술만 마시는 공간을 탈피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는 ‘시대의 흐름’, 즉 트렌드를 읽는 눈이 중요한데, 주점 역시 더 이상 주류 판매에만 의존해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는 시기는 지난 것이다. 그래서 무언가 확실한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인데, 그 중 하나가 ‘맛’에 대한 강점을 부각시키는데 있다.

안주가 맛있는 복합주점 ‘포차스미스’를 가장 ‘올바른 예’로 꼽는 이유도 타이틀에 붙는 수식어처럼 전 세계 60여 가지의 다양하고 맛있는 안주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면서다.

주점 안주가 많아봐야, 혹은 맛있어야 봐야 얼마나 대단하겠 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짓수가 많고 맛있다는 이유 만으로 주목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포차스미스’의 대표적인 안주 몇가지를 살펴보면 ‘특별하다’는 인상마저 심어줄 정도인데, 퐁듀, 스미스 스페셜, 씨푸드, 피자/프라이드/밀 여기에 포차메뉴까지 획일화 되지 않은 메뉴들이 카테고리 별로 구성돼 있다.

그 중에서도 일반 주점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스테이크 퐁듀를 비롯해 짬뽕탕, 닭갈비 등 세계 각국의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창살 스테이크 퐁듀는 고소하면서 담백한 고급 스테이크 요리에 치즈의 풍미를 가미한 대표적인 요리로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사로잡는 대표적인 메뉴로 거론된다.

또 ‘스미스 스페셜’ 카테고리의 ‘진상 BBQ파티스페셜’은 그 이름부터 독특한 메뉴인데, 마찬가지로 스테이크와 셀러드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포차스미스’가 주점 프랜차이즈라는 기본 아이덴티티를 적립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가장 잘 부각 시켜주는 ‘포차 메뉴’의 짬뽕탕은 시원한 속풀이와 더불어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맛의 기준을 잡아주는데 탁월한 매력을 자랑한다.

‘포차스미스’의 관계자는 “불경기에 주점 창업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문제는 ‘아이템’의 차이”라며, “저희 ‘포차스미스’의 경우 주점이면서 ‘맛집’ 같은 맛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불경기 타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불경기 타파 전략은 불경기에도 ‘포차스미스’를 통한 가맹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원동력”이라면서, “단순히 주류 판매 만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노리시는 분들께 이제는 ‘맛’이라는 색다른 아이템을 담은 ‘포차스미스’ 브랜드를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차스미스’는 본사 자체적으로 ‘수익성 분석표’를 구성, 평수 기준, 월 매출액, 식자재비, 주류, 임대료, 인건비 등 체계화된 데이터를 도출해 성공 창업의 확률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가맹점 창업을 지양하면서 성공적인 창업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얻는 중이다.

홈페이지: www.pochasmith.co.kr

창업문의: 010-4927-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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