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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배달삼겹살 창업 차별화 공식! ‘쉐프돼지&갈비’를 만나면 성공이 실현된다


프리미엄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쉐프돼지&갈비’, 불경기에 더 강한 경쟁력 발휘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외식 메뉴 주문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시대에 발맞춰 돼지고기를 비롯해 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고기 메뉴와 앱의 활발한 연계가 이어지면서 이른바 ‘배달고깃집’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하지만 이렇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수많은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의 틈바구니 속에서 차별화된 공식을 통해 성공이 실현되는 브랜드가 있다. 불경기에 더 강한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배달삼겹살 창업 아이템 ‘쉐프돼지&갈비’가 그 주인공이다.

‘쉐프돼지&갈비’는 프리미엄 배달 삼겹살 브랜드로 유명한데, 특히 포천이동갈비와 콜라보를 통해 돈LA갈비, 돼지갈비, 돼지불백 등 브랜드만의 특제소스 및 삼겹살 메뉴를 보유해 눈길을 끈다.

오리지널 삼겹살을 포함한, 화끈하게 매운 맛의 강점을 가진 지옥불 삼겹살, 갈릭소스삼겹살, 삼겹김치구이 등 최적화된 메뉴 구성 역시 다양한 고객 수요를 품으면서 폭넓은 고객 흡수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국내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 중 최다 메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에 덧붙여 갈비배달 시장과 삼겹배달 시장 두 아이템을 적절히 접목해 한 매장 안에서 판매가 이뤄지며 또 다른 경쟁력을 갖췄다.

또 대기업 CJ를 통한 안정적인 물류 공급을 바탕으로 최근 일련의 돼지열병 사태 등으로 돼지고기 수급 문제를 우려하는 분위기를 잠재우며 역시 ‘쉐프돼지&갈비’는 다르다는 찬사를 듣는 중이다.

아울러 이런 맛의 경쟁력과 여러 가지 경쟁 포인트를 확립한 ‘쉐프돼지&갈비’는 입소문 만으로 요즘 같은 불경기에 20호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런 성과를 낸다는 것은 과연 불경기에 더 강한 배달삼겹전문점의 면모를 유감 없이 나타내는 대목이다.

‘쉐프돼지&갈비’의 관계자는 “배달과 삼겹살 아이템의 조화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무기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배달삼겹살 프랜차이즈들의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차별화된 배달삼겹살 창업 아이템 ‘쉐프돼지&갈비’는 포천이동갈비와의 적절한 콜라보를 통한 맛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유통망을 겸비하면서 불경기에 더 강한 브랜드로 각광받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쉐프돼지&갈비’는 오는 2020년 1월까지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4가지 파격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가맹비를 포함한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 등을 뺀 1,500만 원 미만의 소자본 창업 지원을 계획한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창업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쉐프돼지.com

창업문의: 1577-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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