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 손영희 기자

‘소자본창업’의 홍수 “싼 것이 비지떡이다”이라 말하는 여기 미술관 매출 자신감


브랜드 현황

<여기 미술관>

*매출 - 신림점(25평) 기준 월 매출 9천만 원대

*창업 비용 - 상담 문의 창업 비용 저렴한 것이 무조건 정답? ‘여기 미술관’이 전하는 진정한 성공의 맥락 최근 바이러스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소자본창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매장을 오픈해 리스크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인데,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저렴한 창업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을 뿐더러 어쨌든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해도 리스크 부담은 발생될 수밖에 없다.


핵심은 무조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을 하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며, 창업 비용과 관계 없이 얼마나 안정적인 매출을 통해 오랜 기가 꾸준하게 매장을 운영해 나가느냐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생각했을 때, “싼 것이 비지떡이다”라고 말하는 ‘여기 미술관’의 매출을 향한 남다른 전략 수립과 자신감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소자본창업을 주로 제시하는 주점 관련 프랜차이즈들의 공통점은, 적은 창업 비용 이외에 매장 오픈 이후 얼마나 안정성을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에 취약하다는 사실이다. 창업 비용은 저렴하지만,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나 향후 비전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미술관의 경우 무턱대고 싼 창업 비용을 설명하기 보단,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에 적합한 창업 비용으로 오랜 기간 안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한 브랜드와 가맹점의 ‘얼굴’로써,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심어주는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다. 잘 각인된 분위기의 매력은 강렬한 이미지로 이어져 단골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술관의 목조 내, 외관과 감성을 자극시키면서 ‘힙’한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포인트다.


배달이 득세하면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등한시 하는 요즘 외식 및 창업 분야에 전반적인 흐름에 반대되는 부분으로써, 오히려 장기 고객 확보와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이 어필되면서 꾸준한 고객 몰이 및 매출 상승에 효과적이다.


당장 눈 앞의 예산만 생각해서 적은 비용 창업을 계획하는 것이 아닌 보다 멀리 내다보고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매출 상승을 위한 미술관의 ‘큰 그림’이다. 또 본사에서 매 분기 마다 맛과 퀄리티가 보장된 여러 가지 신메뉴를 공급하는 부분 역시, 미술관이 가진 또 다른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화려한 안주가 나를 감싸네’라는 독특한 콘셉트까지 가진 이번 가을 신메뉴 역시, 총 9가지 구성으로 계절과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각 매장에서 매출 상승의 효자 노릇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 미술관’의 관계자는 “적은 비용으로 성공 확률을 낮추는 것 방법 보다는 어느 정도의 투자를 통해 퀄리티를 높이는 것, 이것이 바로 불황의 시대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객 확보를 위한 방향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로 ‘여기 미술관’이 추구하는 성공의 방향 이기도 하다”면서, “적절한 비용이 투자된 분위기와 맛의 조화를 통해 더 효율적인 방법을 구상해 나가는 것이 불황 속에서도 90호 가맹점을 배출해낸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misoolkwan.co.kr

창업문의: 1899-6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