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경보...25겹수제돈까스전문점 ‘이오카츠’의 안정창업 주목 바이러스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수도권은 다시한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돌입했다. 2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영업 시간 단축 등 여러 가지 제약이 발생하게 된다. 자영업자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기존 자영업자는 물론,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원했던 신규 창업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장기간 운영 가능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선호도와 인기가 높다. ‘이오카츠’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25겹수제돈까스전문점 이라는 확실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입지조건과 규모에 상관 없이 연일 꾸준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불황임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어서 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로 통한다.
‘이오카츠’ 공덕점과 아현점은 15평의 비교적 소규모 매장에서 일 최고 매출 300만 원대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가맹점들은 상반기부터, 기존 홀 판매와 테이크아웃(포장)에 더해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며 매출 다각화 전략을 시도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프리미엄급 25겹 수제돈까스’라는 브랜드 컨셉과 ‘매출 다각화’ 전략의 결합은 안정적인 매출 결과로 이어졌다. 불황 속 타 브랜드들이 매출 하락세로 부진에 빠져 있을 때 유연한 위기 대처 능력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이오카츠’는 불황과 입지조건, 매장 규모에 상관 없이 365일 꾸준한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이오카츠’의 관계자는 “명품 돈육을 한겹 한겹 쌓아 25겹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오카츠’는, 돈까스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면서, “이런 차별화된 경쟁력은 다양한 고객 확보와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 나가는 이유”라며, “공덕점 및 아현점의 사례처럼 본사 차원에서 위기 대응 전략을 펼쳐 연일 꾸준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25katsu.com
창업문의: 02-538-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