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형우 기자

상위 20% 선택 ‘호떡와플’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성공에 대한 확신


매장 폐업률이 높은 업계 상황 속 부담 없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각광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 된다고 하지만, 일일 확진자 숫자는 여전히 치솟고 있으며 코로나19사태의 완전 종식이 아닌 상황에서 또 언제 어떤 변수가 작용할 것인지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다.


상황이 심각할수록 매장 폐업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며 창업 시장에 도전하지만 창업자 10명 가운데 1,2명만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쉽게 말해 상위 20% 정도만 성공을 확신하는 셈이다.


‘호떡와플’은 상위 20%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입증시켰다. 790만 원대라는 믿을 수 없는 창업 비용으로 오프라인 매장 창업을 실시하지 않고, 20곳의 판매처 제공을 통한 안정적인 판매 루트를 확보하고 있다.


브랜드를 통한 창업 이후에도 별도의 임대료나 가맹비 등이 들어가지 않는다.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메리트가 높다.


또 위드 코로나의 본격 시행 이후 PC방이나 커피숍, 만화방 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판매가 가능해져 수익 창출의 폭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창업과 운영 비용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 대신 성공을 확신하는 대목이다.


덕분에 ‘호떡와플’을 통한 창업 문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넘어선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구조에 반한 예비 창업자들의 확신이 창업 문의로 이어지는 셈이다.


‘호떡와플’의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를 이야기하지만, 결국 오랜 기간 안정성을 높인 운영이 성공의 조건이 되는 요즘”이라며, “일상 회복 단계의 수혜를 입으면서도 부담 없고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호떡와플’이 최선의 선택으로 분류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떡와플’은 각 판매점에 본사가 직접 물류지원을 담당하기 때문에 관리가 상당히 편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ㅋ

홈페이지: www.호떡와플.com

창업문의: 1833-6962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