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안정성 확보, 성공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 지원 및 신메뉴 출시 ‘술도 먹고 밥도 먹고’ 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주점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이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포차천국’은 9월에만 7개 가맹점 계약체결을 통해 276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성대점을 비롯해, 전주신시가지점, 대구보건점, 수원진천점, 남양주장현점, 공주대점, 광주송정점을 신규 가맹계약 체결하였다.
해당 가맹점들은 모두 특유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포차천국’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을 통해 초기 운영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신규 가맹계약이 체결된 매장들 모두 불황 속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창업을 결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포차천국’은 앞서 언급된 부분처럼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슬로건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다.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겸할 수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주된 이유가 된다.
포차천국의 ‘원팩 간편조리 시스템’도 눈에 띈다. 포차천국은 조리 간소화를 통해 초보창업자 분들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는 빠른 테이블 회전 및 인건비 절약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포차천국’은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가맹점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성공리에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제작지원을 포함해 ‘우와한 신메뉴’ 출시를 실시하면서 다양한 운영 활성화 전략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맹점 지원과 운영이 실현되면서 276호점 돌파 같은 가맹 사업 활성화로 연결됐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포차천국’이 9월 7개 지역 신규 가맹계약 체결을 통해 276호점을 돌파하게 됐다”면서, “드라마 제작 지원과 신메뉴 출시 등 가맹의 운영 활성화와 매출 상승을 돕고 불황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간 부분이 가맹사업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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