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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재일 기자

꾸준한 매출로 안정성 증명한 ‘착한쭝식’ “오래 될수록 더~ 잘된다!”


실제 본점과 가맹점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매출 상승 곡선! 안정성 높은 ‘착한쭝식’의 성공 비결

요즘처럼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 외식 업계에서는 창업자 확보를 위해 매출 실적을 강조한다. 대부분 일 매출이나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면서 신뢰도가 떨어진다. 또 각종 프로모션과 지원을 통해 가맹점 오픈 첫 달 매출을 공개해 ‘보여주기 식’ 이라는 비판도 따른다.

‘착한쭝식’은 오래 될수록 가맹점 운영이 더 잘 된다는 사실을 실제 매장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영업 7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매출 실적을 기록한 본점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히 오픈 초반이나, 일 매출이 아닌 전년도 연매출, 일, 월 평균 매출 실적을 산출해 신뢰도를 높였다. ‘착한쭝식’ 본점의 월평균매출은 약 1억 3백 만 원 대에 이른다. 이런 흐름으로 7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운영해 왔다는 사실은 단순히 홍보를 위한 매출 실적 공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본점이 아닌, 일반 가맹점 김포풍무점 역시 오픈 첫 달부터 2년 동안 지속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월평균매출이 1억 원 대에 육박한다.

‘착한쭝식’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가성비와 뛰어난 맛에서 좌우된다.

짜장면 한 그릇에 3,900원 이라는 이름 그대로, ‘착한 가격’에 퀄리티나 양이 기존 브랜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한다. 이를 통해 적게 팔아도 많이 남길 수 있는 ‘박리다매’(薄利多賣) 전략이 통하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착한쭝식’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본사와의 가맹상담 문의 후 브랜드 경쟁력에 확신한 이들이 실제 매장 오픈을 실시한 경우도 많다.

‘착한쭝식’의 관계자는 “불황의 시기 앞다퉈 각 가맹점의 매출 실적을 공개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실리를 따지려면 오픈 초기나 시기에 따라 ‘반짝’ 오르는 매출 실적으로 창업자들을 현혹시키는 사례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저희 ‘착한쭝식’은 남다른 맛과 퀄리티에 가성비를 갖춘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고객몰이에 성공하면서 7년 간의 평균 매출 데이터를 자신 있게 공개하는 중”이라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jjongsik.com

창업문의: 180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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