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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일 기자

‘킹콩떡볶이’로 창업해서 '최고'가 됐습니다


매출부진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늘면서,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은 실패를 경험 삼아 좀 더 안정적인 수익,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한다.

노래방에서 분식창업으로 업종변경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킹콩떡볶이 평택비전점(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12-3 /031-618-2930)’을 운영 중인 박준현 점주도 이러한 케이스다.

“젊은 시절부터 창업시장에 뛰어들며 다양한 사업을 했고, 가장 최근에는 노래방을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불경기로 운영이 힘들어지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업종변경을 고려했습니다. 그러던 중 분식업종에 관심이 갔는데, 경기 및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아이템인데다 떡볶이의 경우, 자녀들이 좋아하는 분식이기도 해 한번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식업종을 중심으로 알아보던 중에 차별화된 메뉴구성과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킹콩떡볶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박준현 점주는 ‘킹콩떡볶이’의 깔끔하고 세련된 모노톤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파닭떡볶이, 마약오튀밥 등 어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특화된 메뉴구성에 마음을 뺏기며 단 기간에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까지 가지게 됐다. 또한 본사와 상담을 하면서 ‘이런 본사와 함께라면 믿고, 시작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창업을 했다.

“분식점 창업은 처음이라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본사에서 담당 슈퍼바이저를 지원해주고 있어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킹콩떡볶이 평택비전점’을 알고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또 올 때 가장 뿌듯합니다. ‘킹콩떡볶이’로 업종변경 창업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준현 점주는 지역 최고의 매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현재 분식체인점으로 업종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킹콩떡볶이’가 좋다고 적극 추천을 했다. ‘킹콩떡볶이’의 매력을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맛있는 떡볶이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꾸준한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다수의 가맹점이 오픈 중비 중에 있다.

홈페이지: www.bigkingkong.com

창업문의: 02-378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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