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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운영하는 모든 시간이 피크타임! 식사에서 술자리까지 책임지는 ‘텃밭시래기’,


100세 시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건강하게 잘 사는 삶’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음식을 먹더라도 몸에 좋은 것을 찾아서 먹고, 건강식에 대한 정보를 얻기 원하는 것도 건강한 100세 라이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때문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 브랜드가 있다. 웰빙 요리를 선보이는 시래기국밥&소불고기전문점 ‘텃밭시래기다’. 소비자들은 집에서 밥을 해먹을 때뿐만 아니라 외식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웰빙 음식을 찾는다. ‘텃밭시래기’는 “건강한 한끼 식사, 건강한 술자리”를 만족시키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텃밭시래기’의 가장 큰 특징은 햇빛과 바람에 말린 좋은 명품 시래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시래기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웰빙 자연음식으로,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 만큼, “명품”임을 강조하고 잇다.

본래 시래기는 배춧잎과 무청을 버리지 않고 거둬서 말린 것을 말하는데, 말린 무청 시래기는 조리가 까다롭고 어려워 일반 국밥집에서는 말리지 않은 무청을 사용하기도 한다. ‘텃밭시래기’는 시래기 전용 무에서 나온 무청을 오랜 기간 자연 햇빛과 바람에 말리고, 24시간 동안 삶고 식히는 과정을 반복한다. 핵심 식재료에 많은 신경을 쓰는 이유는 브랜드의 핵심이 ‘좋은 식재료’에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운영하는 모든 시간을 “피크타임”으로 만들었다. 식사시간은 시래기국밥, 시래기들깨탕, 시래기밥, 시래기소불고기 등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술 한잔 하는 시간에는 돼지생고기 두루치기, 소불고기전골, 갑오징어불고기 등 요리메뉴로 만족을 준다.

본사 측은 식사 사간에는 조리가 매우 빨라 테이블 회전율이 증가하고, 요리 메뉴의 경우는 테이블당 단가를 높여준다고 말했다. 특히 요리메뉴는 배다리막걸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추가 주문이 많이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텃밭시래기’의 관계자는 “좋은 재료와 좋은 음식으로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정성을 들여 시래기를 말리고 요리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 ‘텃밭시래기’의 경쟁력”이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 컨셉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텃밭시래기’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며 가맹점 선착순 10호점에 한해 창업특전을 제공한다.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등 매장을 먼저 오픈할수록 혜택을 더욱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가맹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본사측의 설명이다.

창업문의: 02-862-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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