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무한리필 전문점은 잊어라” 고객과 가맹점주 만족을 모두 잡은 ‘삼겹싸롱’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 2016년 7월 13일
- 2분 분량

과거 무한리필 전문점이 큰 인기를 끌 때가 있었다. 당시에는 음식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운영 전략이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외식 스타일, 외식에 대한 가치가 변화하면서 무한리필전문점의 인기는 잠시 주춤했다. 양보다는 질을 선호하는 형태로 변했다.
최근에는 경기 불황과 소비 침체에 따라 무한리필 전문점이 외식시장에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과거의 형태와는 달라졌다. 저렴한 가격과 양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품질과 분위기 등의 요소가 소비자들에게는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
무한리필 삼겹살전문점 ‘삼겹싸롱’이 요즘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로 모두 갖추고 있는 브랜드다. ‘삼겹싸롱’은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무한리필 삼겹살전문점을 탈피,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며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9,900원에 브랜드 특유의 노하우로 잘 숙성된 품질 좋은 삼겹살, 더군다나 고급숯으로 초벌되어 기름기가 쫙 빠진 삼겹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중요한 것은 뛰어난 맛과 품질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매우 뛰어나다. 육장소스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다.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크레이지핫&허니스위트 육장소스는 찍어 먹고, 담궈 먹고, 쫄여 먹는 등 삼겹살과 조화를 이뤄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즐겁고 밝은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는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겹싸롱’의 특징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에게도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을 통해 강력한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다. 본사가 전문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식재료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게 한다. 즉, 가맹점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지만, 높은 마진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고급숯으로 초벌을 하는 운영시스템이지만, 전체적으로 매장운영이 너무 쉽다. 본사 측은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겹싸롱’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는 가성비 최고의 브랜드로, 가맹점주에게는 최소 투자로 최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개설되는 모든 매장이 지역 내에서 최고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겹싸롱은 총 고객수 33만 돌파 기념으로 7월 11일부터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겹싸롱’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팬이 되면, 총 100명을 선정하여 1인2매 식사권을 증정한다.
홈페이지: www.samsalon.co.kr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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