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시래기’ 창업비용만 파격적인 것이 아니다! 놀라운 수익성에 주목!

같은 임대료를 내고 음식점을 운영할 때, 저녁장사만 하는 것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종일 운영 가능한 아이템이 수익성이 뛰어난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 종일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은 그리 많지 많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전문성이 결여돼 보일 수 있고, 가격이 비싸거나 맛과 품질이 떨어지면 오히려 더 많은 손님을 놓치게 된다.

또한 상권에 맞는 형태의 창업아이템이 존재한다. 이러한 법칙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임대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창업을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유동인구가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상권에서 스윙타임이 긴 음식점을 창업하면, 매장운영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성공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있는 브랜드가 있다. 번화가가 아닌 C급 상권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경쟁력과 전문성이 뛰어나 하루 종일 고객몰이가 가능한 컨셉을 갖춘 시래기국밥&불고기전문점 ‘텃밭시래기’다.

‘텃밭시래기’는 아침 영업은 물론, 점심장사부터 저녁장사 모두가 가능하다. 60일간 햇빛과 바람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여 자연의 기운이 녹아있는 우리 땅에서 재배한 시래기를 주요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건강식사와 건강요리로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만족시킨다. 저렴한 판매 가격과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를 더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성공포인트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이므로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상권에서도 충분히 고객몰이가 가능하다. 본사에 따르면 양천항교역, 구로역은 C급 상권에 위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각 일 평균 매출 약 150만원 이상, 166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블 회전율이 매우 빠르고, 가격 부담 없는 접근성으로 인해 작은 매장에서 높은 매출이 나온다. 또한 단골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고, 사계절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서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형성된다.

‘텃밭시래기’의 관계자는 “최소의 투자금액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20평 매장 기준 업종변경 1,500만원부터, 신규창업 3,000만원부터 매장 개설이 가능하다. 파격 조건으로 창업 비용을 제시하고 있어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텃밭시래기’ 본사에서는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10호점에 한해 매출액 기준 500만원 상당의 시래기를 오픈시 지원해 주고 있다.

홈페이지: www.siraegigarden.com

창업문의: 02-862-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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