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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프랜차이즈 M&A전문기업 ㈜스탠다드브릿지, 매도금액 200~500억 희망 본사 M&A 신청 접수


인큐베이팅 및 M&A전문기업 ㈜스탠다드브릿지가 M&A를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스탠다드브릿지는 M&A 사업의 최고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성공사례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M&A사업은 기업인수를 통해 모 회사의 기업 규모를 키우고 싶거나, 브랜드 매각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스탠다드브릿지는 모 회사의 기업 규모 증가 및 흡수를 통한 기업 성장과 관련된 모든 케이스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현재 ㈜스탠다드브릿지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M&A 규모 200억 ~ 500억 가치를 지닌 기업을 대상으로 M&A신청을 받고 있다.

㈜스탠다드브릿지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집단이 모여 만든 전문기업으로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은 물론, 최근에는 대형 인베스트먼트사와의 MOU체결로 업그레이드된 사업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성공적인 M&A를 성사 시키고 있다.

본격적인 M&A에 앞서 세심하게 사전체크는 물론, 계약까지 모든 부분을 컨설팅 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모두 대비할 뿐만 아니라 M&A 이후에도 전문가로서 많은 부분을 지원한다는 게 특징이다.

㈜스탠다드브릿지의 관계자는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M&A를 고려하거나 시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말을 하면서, “하지만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M&A를 완성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서 “㈜스탠다드브릿지와 같은 전문 기업과 손 잡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독자적인 영업력 및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M&A를 진행할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성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M&A를 원하는 기업은 본사 홈페이지(www.standardbridge.co.kr) 또는 전화(02-838-2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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