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해산물 전문 튀김 펍 ‘오땅비어’, 씨푸드 펍 인테리어로 고객만족도 UP


외식시장에서 ‘분위기’라는 요소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맛과 품질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맛과 품질, 서비스, 분위기가 주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젊은 여성들이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많다. 해산물 전문 튀김 펍 ‘오땅비어’가 대표적인데, 최근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인테리어를 더욱 모던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인테리어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에게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인테리어 변경을 기획했는데, 이번 인테리어의 매력 포인트는 씨푸드 펍(Seafood Pub)을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 씨푸드 요리 전문 매장이라는 것을 강조했고, 범선 모양을 소품으로 한쪽 벽면을 장식해 브랜드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고객층이 20대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세대들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품격의 인테리어가 적용된 매장의 경우, 현재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 단골 고객들은 “정말 분위기 짱!”, “정말 술맛 나는 외식공간”, “기분이 좋아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오땅비어’ 관계자는 “변화된 인테리어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더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개설되는 매장에는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땅비어 특유의 인테리어와 메뉴, 서비스 등을 내세워 가맹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땅비어’은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라인을 앞세워 독자적인 브랜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창업비용이 실속 있고, 매장운영이 쉬워 초보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www.5-ddang.com

창업문의: 1599-4295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