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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쌀국수전문점 ‘포삼팔’, 9월 8일 창업설명회 실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3,800원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Pho38)’이 가맹점 개설 문의가 증가하자 9월 8일(목) 오후 1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 있는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800원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포삼팔’은 요즘과 같은 불행에 매우 강한 브랜드다.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판매 가격, 다양한 메뉴라인, 세련된 분위기 등 요즘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은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창업시장에서는 소비자와 가맹점주를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부담 없는 가격대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즐기고 싶어하며, 가맹점주는 마진을 남길 수 있는 판매가와 그에 따른 좋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포삼팔’은 이러한 두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사의 전문화된 물류유통시스템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3,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만들고, 가맹점주에게는 마진율을 보장한다. 본사에서는 대량 식자재 구매와 유통경로를 최소화 하는 시스템으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가맹점주는 고객유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판매 가격을 제시하고, 마진율까지 높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을 배부르게, 점주를 부자 되게’라는 경영 가치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쌀국수와 베트남식 볶음면과 볶음밥, 짜조 등 메뉴 집중화 전략을 통해 매장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원팩화 제품을 통해 단 3분만에 누구나 쉽게 조리를 할 수 있고, 무인정보단말기를 매장 내 도입해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러한 부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순수익을 높이는 큰 역할을 한다.

참고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포삼팔’ 매장은 테이블 당 손님 체류시간 평균 19분, 1시간에 3회전 정도의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작은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포삼팔(Pho38)’의 관계자는 “창업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현재 한시적 혜택으로 A급 상권 12평 매장 기준 2,500만원 정도의 비용에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포삼팔’의 성공경쟁력부터 창업비용, 본사의 지원 등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한정하고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pho38.co.kr

창업문의: 070-773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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