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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와 마영희 컨설턴트의 ‘자영업 와우 점프업 콘서트’ 진행


뉴스를 보면 물가가 오르고,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등 자영업자들을 힘 빠지게 하는 소식들만 가득하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에게 불황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 바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기력하게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장사의 귀재로 알려진 김철윤 대표의 주장이다. 참고로 김철윤 대표는 30만원 자본금으로 32번 장사해서 모두 성공한 장사귀재로 노점상으로 월 1,000만원 벌었던 비결을 비롯해 적자 당구장 인수한 후 매출 8배 올렸던 비결, 망한 호프집을 월 순익 2200만원의 점포로 만든 비결 등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무기력하지 않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장사 비법은 무엇일까? 김철윤 대표와 함께 프랜차이즈 전문가 마영희 컨설턴트가 행복 창업을 전파하기 위해 ‘자영업 와우 점프업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영업 와우 점프업 콘서트’는 3월 16일(목)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2번지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부터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사람, 예비창업자, 프랜차이즈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 등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김철윤 대표의 강의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참가비는 무료다.

1부에서는 김철윤 대표가 ‘점프업 실전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커피바 당구장으로 매출 8배 점프업 △라이브&노래 카페로 매출 20배 점프업 △이벤트 주류전문점으로 연 매출 1800억대로 점프업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마영희 서비스 컨설턴트가 나서 ‘점프업 감성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성서비스로 매출 세배로 점프업 △배려서비스로 매출 두배로 점프업 △패밀리서비스로 점포 세개로 확장 점프업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다.

3부는 김철윤 대표가 ‘점프업 펀마케팅’에 대해 설명한다. △창의적인 메뉴 마케팅으로 매출 점프업 △기상천외한 펀 마케팅으로 매출 점프업 △위기극복 전화위복 마케팅으로 매출 점프업 등 펀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마영희 컨설턴트는 “자영업 와우 점프업 콘서트에 참가해 장사적성 테스트에 합격한 참석자에게는 창업자금 1억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완벽 창업테스트 합격 시 2원까지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하면서, “불황을 기회로 바꾸는 현명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영업 와우 점프업 콘서트’ 참가신청: 02-529-6210(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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