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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업종변경 창업, 신개념 복합멀티매장 ‘파더스김밥&카페’로 하면 성공한다


불경기가 지속화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도 덩달아 늘고 있다. 매장의 매출이 투자금액 대비해서 기대한 것만큼 나오지 않아 매장을 폐업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선 자영업자들이 많다. 이것이 현재의 외식 시장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몇몇 창업자들은 업종변경, 리모델링 창업을 시도해 매출 증진을 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도 다른 브랜드로 변경을 하는가 하면, 개인 매장의 경우 수익성이 검증된 프랜차이즈로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업종변경 인기 업종은 분식, 카페 등이다.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찾는 메뉴인 만큼 꾸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고, 불황에도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개념 복합멀티매장 ‘파더스김밥&카페’로 많은 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파더스김밥&카페’는 본사차원에서도 업종변경을 적극적으로 지원, 매장의 매출을 높이는데 주력하는 브랜드로 통한다. 기존에 카페를 운영했던 매장이라면 원래 있던 메뉴에 ‘파더스김밥&카페’의 인기 메뉴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가급적 기존의 집기 및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로 들이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더 나아가 카페매장뿐 아니라 일반 매장의 경우도 최대한 기존 집기는 활용한다. 기존의 인기 메뉴에 브랜드의 특유의 메뉴를 더해 수익성을 높인다. 한 마디로 최소의 비용을 들여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멀티 매장으로 업종을 변경한다고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 오픈한 반포점은 기존에 미용실에서 ‘파더스김밥&카페’로 전혀 다른 업종으로 변경을 했는데, 약 9평(주방4평, 홀5평)가량의 매장에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 매장으로 거듭났다고 본사 측은 말했다.

참고로 ‘파더스김밥&카페’는 10여종의 프리미엄 김밥과 20여종의 다양한 프리미엄 분식 요리를 판매한다. 완도 햇김, 5無 백단무지, 항생제 멀리한 달걀, 직접 조리하는 우엉, 직접 구워내는 숯불갈비, 철원 평야 햅쌀 등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웰빙 시대의 소비를 만족시킨다는 게 특징이다.

더불어 커피전문점과 빙수전문점의 전문성까지 더했다. 커피의 여왕 더치커피와 함께 100% 우유눈꽃빙수를 판매하면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본사가 직영점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 멀티 매장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을 할 수 있다. 실제로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더스김밥&카페’의 관계자는 “외식 매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변해야 한다. 개인 매장이나 본사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이러한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면서, “신개념 복합 멀티 매장 ‘파더스김밥&카페’는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독자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쑥을 활용한 쑥김밥, 아사히베리를 활용해 만든 아사히베리김밥, 강황으로 건강을 더한 강황김밥 등 개성 강한 웰빙김밥을 개발해 가맹점 매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창업문의: 1577-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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