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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TIMES) 최윤지 기자

수제꼬치전문&일품요리주점 ‘몽꼬’, 소자본 투자로 높은 수익을 현실화 시키다


불황에도 틈새 공략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요즘과 같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주점 업종 창업도 좋은데, 실제로 수제꼬치전문&일품요리주점 ‘몽꼬’의 경우는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자카야와 스몰비어의 단점과 한계에서 벗어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주점공간을 연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요리를 메인 메뉴로 선보이는가 하면,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꼬치전문점을 탈피하는 등 허름한 주점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앞으로 외식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리딩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것.

이처럼 차별화된 컨셉으로 운영되는 만큼 적은 평수에서도, 동네 상권에서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고객들이 먼저 알고 방문하는 만큼 상권 및 매장규모에 대한 제약이 적은 것. 현재 운영되고 있는 B급상권에 입점해 있는 매장들은 실제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대중적인 꼬치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어 수익성이 높다. 2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40대가 원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두루 갖춤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공략할 수 있고,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메뉴라인과 식사 및 술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성으로 인해 초저녁부터 늦은 시간까지 고객 유입이 활성화된다.

이러한 경쟁력 확보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 역량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만 봐도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직영매장에서의 실제 운영을 통해 교육과 동시에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베테랑 전문가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초보자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암행어사 관리제도는 본사 전문관리인원과 외부 미스터리 쇼퍼를 활용, 매장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문제점을 개선해 매출향상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수정 및 보완 단계를 거쳐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가능하게 도와준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몽꼬’의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몽꼬’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났다”고 자신하며, “경쟁업체가 드문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한 만큼, 경쟁우위를 점하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ong-ggo.co.kr

창업문의: 1588-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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