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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날씨나 계절,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아이템 ‘경성술집’ 사계절이 성수기!


식당을 창업했는데 날씨나 계절에 따라서 매출변화가 심하다면? 창업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매출 차이가 크게 벌어지므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어렵다는 것도 단점이다.

따라서 경험이 적은 초보창업자일수록, 또 안정적인 수익을 원할수록, 시즌성 아이템보다는 날씨나 계절, 나아가 유행을 잘 타지 않는 브랜드를 고르는 게 유리하다. 코리언 정통술집 ‘경성술집’은 날씨가 덥거나 추워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경성술집’은 실내형 포장마차 주점으로서, 1년 365일 내내 고객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는 분위기와 메뉴 구성을 갖췄다. 우선 한국의 주막과 고급스러운 일본식 이자카야를 결합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특한 간판과 컨셉 덕에 내방율이 높은 게 장점이다.

또한 한국 대표메뉴를 재해석해 타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없는 새로운 맛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경쟁업체와 ‘경성술집’을 차별화시키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벼운 사이드 안주부터 저녁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든든한 안주까지, 다양한 안주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는 술집이다. 가격 또한 저렴해 서민들에게도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다.

게다가 경성닭볶음탕, 경성찜닭 등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요리는 단골손님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팔도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팔도 소주를 구비하며 주류 라인업까지 다양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경성술집’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경성술집’ 관계자는 “인건비 걱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주점은 인력관리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경성술집’은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고,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해 관리가 수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업종변경을 한 매장들이 평균 3배 이상 매출이 껑충 뛰면서, 관련 문의도 많이 이어지고 있다. 본사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관련 도움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http://kssulzip.com

창업문의: 1666-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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