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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누구나 성공 가능한 소자본창업 맞춤형 아이템, 밀크티&번 ‘티번’으로 틈새시장 공략 가능!


카페 시장 포화 상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카페 시장은 세분화, 전문화 되면서 더욱 시장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스터디카페부터 힐링카페, 주점 카페 등이 새로운 형택으로 나오면서 오히려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카페 시장의 틈새를 제대로 공략한 브랜드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밀크티&번 ‘티번’인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커피번의 다양화, 대만에서 모든 재료를 공수해 최고의 밀크티를 판매하고, 건강에 좋은 차(茶) 시대를 맞이해 개발한 자체 티 메뉴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성공포인트 1.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추구하는 소비 요소인 가성비를 만족시키고,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정확한 브랜드 컨셉을 갖추고 있다. 대만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의 식재료로 만든 밀크티를 2천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밀크티의 종류가 10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고, 차와 부가적인 요소를 더한 퓨전 차 메뉴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인다. 더불어 아메리카노부터 라떼까지 일반 커피 메뉴도 판매를 해서 고객층을 확대하기 쉽다.

성공포인트2.

번의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일부 업체에서는 번을 사이드 메뉴 형식으로 판매하지만, ‘티번’은 특화된 레시피를 적용한 번 메뉴가 주력이다. 따라서 전문성이 높아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이색 번 메뉴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경쟁업체보다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훌 운영 시 테이블당 단가를 높여주고, 테이크아웃 판매 단가도 향상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단순한 음료 매장이 아니라 베이커리 + 음료 판매로 운영되는 만큼, 수익성이 뛰어나다.

성공포인트3.

창업 시스템의 차별화로 가맹점 안정성을 높인 부분은 예비창업자들이 꼭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 모델, 소규모 카페 모델 등 자본금 또는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고, 창업 비용의 거품을 제거했다. 기본적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은데, 여기에 창업비용 최소화를 통해 더욱 안정성을 더한 것이다.

참고로 ‘티번’은 밀크티와 번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티번’ 매장부터 밀크티만 판매하는 ‘티번 익스프레스’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다.

또한 최소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1인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운영이 간단하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본사가 최적의 상권 입지를 추천해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만을 추천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에 최적화된 매장 입지를 추천해 수익을 높인다는 부분이다. 그 만큼 브랜드에 대한 자신이 있고, 어느 상권에 오픈해도 충분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티번’의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품질, 최고의 가성비 그리고 독자적인 브랜드 컨셉과 본사의 강력한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기대 이상의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고 말하면서,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티번’을 선택하면 성공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티번’ 본사에서는 매출 부진이나 아이템 낙후, 수익성 아이템으로 전환 등을 고려하는 업종변경 및 리모델링 창업자들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tbun.co.kr

창업문의: 010-425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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