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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가성비 최강 ‘여장군’! 특수부위에 환호하는 고객 만족시키다! 수익성 UP!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고깃집이 아닌 다른 아이템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 후발주자로 출발할 경우, 시장 진입 자체가 힘들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수 부위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다 아직까지 경쟁업체가 덜해 대중성만 확보하면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수부위의 경우, 수급이 까다롭고 노하우 없이는 다루기가 어려운 아이템이란 점에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노하우를 두루 만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를 찾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돼지부속고기전문점 ‘여장군’이다. 20년 전통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특별한 부속 부위 구성과 자체 개발한 소스 그리고 함께 곁들여 먹는 파절이 등 환상적인 궁합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수부위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입견을 확실히 없애고 있는 것.

무엇보다 모든 부위를 만원에 300g 제공하는 운영방식은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비 가치 중 하나인 ‘가성비’ 요소를 만족시킨다. 가격 부담 없이 돼지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는 부분은 충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감으로써 ‘여장군’은 독자적인 영역의 포지션을 만들며 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수부위에 환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고, 가성비라는 요소와 함께 희소성이라는 요소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돈육 특수부위를 직접 가공하는 공장과 물류창고를 겸비함으로써 ‘여장군’은 정량의 원재료를 제공하는가 하면, 모든 메뉴 300g 한 접시 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판매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면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충분히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갈 수 있는 만큼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고, 어느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yeojanggun.co.kr

창업문의: 031-276-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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