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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홍대 편의점포차’ 성공사례 분석! 놀라운 매출, 놀라운 순수익까지! 대세 브랜드


신개념 포장마차 ‘홍대 편의점포차’가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성공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성과는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컨셉의 주점이라서 성공을 반신반의했던 사람들의 생각을 크게 바꾸고 있다. 쉽게 말해 입점하는 매장마다 놀라운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홍대 편의점포차’의 가장 큰 특징은 전략적인 상품군 구성과 1인 운영이 가능한 매장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편의점으로 표방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PB상품 개발 및 독자적 상품 판매로 고객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주타깃층을 공략한 마케팅 운영시스템도 본사가 갖추고 있어서 폭발적인 매출과 운영시스템에 따른 순익까지 잡아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인 운영이 가능해 순수익이 높다. 물론, 인력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지행역점은 약 1,500만원으로 업종변경을 했는데, 기존 50만원도 안 되는 일 매출에서 현재는 일 최고매출 200만원 이상까지 올리는 대박 매장으로 거듭났다.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고, 고객이 구매하고 치우는 셀프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노동의 강도가 높지 않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는 일반 외식 업종보다 마진율이 높아서 큰 만족을 한다고 얘기를 했다.

부산대점의 경우에는 테이블 13개 규모로 월 매출 3천 2백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또한 창원대점은 60평 매장 규모의 매장에서 일 최고 매출 200만원 이상을 돌파했다.

창원대점의 경우는 외부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 창원대 학생들이 주요 고객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매출이다. 간단하게 술 한잔 할 수 있고, ‘편의점포차’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이 많아 젊은 층에게 유독 인기가 많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홍대 편의점포차’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외식 업종은 평균 순익율이 23 ~ 27% 정도다. 하지만 ‘편의점포차’는 33~38%에 육박하는 순익율을 자랑한다. 더불어 창업비용이 저렴해 손익분기점이 낮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장기간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수익형 창업아이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대 편의점포차’는 브랜드 론칭 후 1년여에 가까운 충분한 검증 기간을 거쳐 완성도 높은 브랜드로 탄생했으며, 외식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한 홍대에서도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30평 기준 2,000만원 정도면 매장 개설이 가능하고, 업종변경 창업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홈페이지: www.hongpo.co.kr

창업문의: 1800-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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